태풍이 심상치 않아 아침에 배가 뜰 수 있을지? 오소장님은 이런저런상황을 얘기했다.
후쿠오카로 올라갈까도...
결국 배는 뜰 수 없는 걸로 ~ 가고시마일정을 취소하고 야쿠시마에 하루 더 머물기로~
예약문화가 철저한 일본이지만, 다행히 가고시마에서 오는 배가 취소 되면서 우리가 머문 민숙예약한팀도 취소하면서
하루 더 머물 수 있게 되었다.
전세버스를 취소하고 투어버스인지?
택시처럼 가는 구간대로 값이 오르는 버스. 모두 신기해한다.
야쿠스기자연관까지 960엔(만원가까운 돈). 버스기사님 얼마나 친절하고 재미있는지? 홍봄님이 통역해줘 우리를 즐겁게 해줬다.
자갈에 빗물내려받는 곳
일본인중 미인 해설사 1년 되었다는데 차분하고 진지하고 좋았다. 통역은 물론 오소장님.
조몬삼나무 떨어진 가지
여러가지로 유익한 시간이었다. 이곳에서 선물 사기는 좀 나아 보였다. 자잘한 선물. 나는 거의 사지 않았지만,
등산객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자연관앞 버스에서 내려 자동차를 타는 분들을 보았다.
삼나무에 자리잡은 기생식물이 몇종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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