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못 떠난걸 집에 연락할 수 없었다. 비행기를 못 타면 그때 하기로..
원래 집을 나서면 연락 잘 하지않으니 그러러니 하겠지...
아침에 식사를 일찍 서둘러 먹고 배가 뜨는지 여부 알기전에 산책을 나가기로 했다.
우리가 머문 숙소 앞에서 본 비단벌레 달팽이 청개구리 문주란꽃
유자
바닷가
치자열매?
자연빙고놀이
모래가 끈적끈적 검은색 - 화산때문일까?
바다직바구리 노래소리가 듣기 좋다.
토란 가지도 보였다. 한국주부들은 내내 이곳은 텃밭이 없다고 했는데... 역시 주부들은 달라
아욱과의 무궁화종류 계요등꽃도 보였다. 우묵사스레피도... 식물분류강의도 듣고 나무강의도 듣고...
배가 뜰수 있단다. 미야노우라항 방학이라서인지 학생들이 많이 보인다.
이샘이 시간이 좀 남았다고 둘러보자고해 둘러본 항구모습
다시 올 리 없겠지만, 그래도 찍어본다.
이렇게 야쿠시마를 떠나왔고 가고시마공항에서 인천공항 논산 ~
인천에서부터 일상으로 복귀 집에 전화하고 동생들에게 전화오고 ...
여행은 언제나 힘든 여정. 오래오래 피곤이 가셔지지 않았다.
골라골라서 꼭 가야만 할때 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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