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17. 하동 황장산
범왕리 목통마을 ㅡ 당재 ㅡ 황장산 ㅡ 촛대봉
ㅡ 화개장터 . 12km
도계 종주 추억이 그리워 갔는데, 쌍계사길 벚꽃은
아직 너무 이르고... 춘삼이와 추억이 남았다.
목통마을 펜션 지나는길에 짖던 개가 무서워 회원들을 재빠르게 뒤따랐다.
헌데 아무리 쫓아도 따라와 우리와 같이 산행을 했다. 선두에 서서 우리를 기다렸다가 가고 황장산까지 따라오다 내려갈 줄 알았는데 계속 우리를 따라왔고 결국 목줄에 매달린 전화번호로 전화했더니 주인이 난리났다.
결국 화개장터에서 주인자동차를 보더니 뒤도 안
돌아 보고 뛰어 갔단다. 모두 서운해 했다.
사람은 감정을 기억하고 개는 순간을 살고..
물 먹이고 이것저것 먹이면서...
아무한테나 꼬리 흔들고 참 성격좋은 녀석이다.
조망도 꽃도 없이 낙엽을 러썰하는 좀 지리한길을 춘삼이가 채워줬다.
경방기간이라 길도 오리소리 했다.















회원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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